"왜 최고급 낚시제품은
해외에서만 찾아야 할까?"
첫 시작은 사소한 의문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문적인 지식과 소통없이 유행따라 대충 만들어내는 국내 공장들의 현실을 보며
"다양한 소비자와 소통하며, 질 좋은 제품을 만들 수는 없을까?" 고민 또 고민하였습니다.
20년이 넘는 다양한 낚시 장르의 경험을 살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결론에 도달하였고,
ROGUMAN은 2019년 '앵글러즈'라는 이름으로 첫발을 내딛어 그해 6월 19일,
회사 창립과 함께 독자 개발한 한치 전용 티타늄 합금 팁로드 깔라마로 TS IM160을 선보이며
폭발적인 고객님들의 성원에 힘입어 조금씩 그 명성을 알려 나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니즈를 반영한 최신기술을 접목하고,
최고급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혁신과 창조를 통해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회사로 나아가겠습니다.